[소식] 부천세종병원 등 경기 책임의료기관, 필수의료 협력 맞손
등록일: 2026-09-10본문

부천세종병원 등 경기지역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들이 지역 필수의료 공백을 줄이고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부천세종병원은 최근 한림대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2026년 3차 경기지역 권역·지역책임 전담 협의체 회의’를 열고
올해 상반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현안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의에는 부천·광명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부천세종병원을 비롯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성남시의료원,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 등 경기지역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의료 네트워크 운영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허브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추진 성과와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의료기관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계 법령과 예산, 현장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은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과 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부천세종병원은 이번 협의체를 계기로 경기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병원 중심의 의료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를 연결하는 연계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손봉연 부천세종병원 공공의료본부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필수 및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려면 기관 간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보건·의료·복지가 함께 작동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
20260911_전담협의체회의.png (21.3K)
1회 다운로드 | DATE : 2026-09-14 10:33:44
- 다음글[소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제42회 신한동해오픈 메디컬팀 파견 2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