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이 설립된 1980년대에는 대학병원에서조차 개심술을 성공하기 어려웠던 시기로 국내 심장병 치료가 발전하기 전 단계였다. 이러한 내외부적 상황 속에서 당시 흉부외과 전문의였던 혜원의료재단 박영관 회장은 수많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이 금전적인 이유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여겨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하여' 라는 이념으로 국내 심장병 치료가 불모지 였던 1982년 부천시 소사구에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을 설립했다.
1982년, 치료받지 못한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세종병원이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누구나 차별 없이 진료받을 수 있는
따뜻한 병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선천성 심장병부터 고난도 수술까지,
심장 치료의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미래 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