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제42회 신한동해오픈 메디컬팀 파견

등록일: 2026-09-04

본문

5d82a0ce0f6d23a509beff3653efad00_1789019886_1583.png

골프장의 승부는 치열하지만, 필드에서 지켜야 할 것은 기록만이 아니다.
선수의 부상과 갤러리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전문 의료진이 현장을 지키고, 대회에서 모인 따뜻한 마음은 심장병 어린이의 새 삶으로 이어진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 20명 규모의 메디컬팀을 파견하며 11년째 이어온 ‘생명 나눔’에 힘을 보탠다.
세종병원은 오는 10∼13일까지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 20명 규모의 메디컬팀을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

세종병원은 2016년부터 신한동해오픈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매년 대회 현장에 의료진을 파견해왔다.
올해도 전문의, 간호사, 행정인력, 구급대원 등으로 구성된 메디컬팀이
대회 기간 동안 상주하며 선수와 갤러리의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메디컬팀은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한 응급처치와 상태 평가를 담당하며,
갤러리 등 현장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의료조치를 실시한다.
특히 위중한 환자가 발생하면 전문 의료기관으로 긴급 이송하는 등 현장 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세종병원의 의료지원은 단순한 안전관리 활동을 넘어 대회의 나눔 가치와도 연결된다.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매년 상금을 모아 세종병원에 기탁하고 있으며,
이 후원금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 등으로 사용돼 어린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은
“신한동해오픈은 최고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나눔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의미 있는 대회”라며
“세종병원은 매년 의료지원을 통해 선수와 갤러리의 안전을 지키는 한편,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이 심장병 어린이들의 새로운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 뜻을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은 인천 송도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며,
올해 대회에서도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의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