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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부천세종병원 간호사회, 지역 어르신 찾아 ‘심뇌혈관 건강’ 챙긴다

등록일: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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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해 병원 의료진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건강관리 교육에 나섰다.

부천세종병원 간호사회는 5일 부천 소사구 역곡3동 장미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관리부터 뇌졸중 전조증상과 골든타임,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연관성 등을 교육하고 현장 건강상담까지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중심으로 혈압과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뇌졸중 전조증상과 골든타임,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연관성 등을 설명하며 치매와 뇌졸중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법도 안내했다.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하고, 어르신별 건강 상태에 따른 상담도 진행했다.
의료진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질환 예방 정보를 제공하면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천세종병원 간호사회의 찾아가는 건강 교육은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대표적인 ESG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간호사회는 매월 한 차례 지역 경로당 등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정숙 부천세종병원 간호부원장 겸 간호사회 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예방과 함께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지속하고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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