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부천세종병원, 신규 간호사 1주년 기념행사
등록일: 2026-05-04본문

지난해 입사해 1년을 맞은 신규 간호사는 총 69명이다.
이들은 각각 중환자실, 응급실, 혈관 촬영실, 병동, 외래 등에 배정돼 간호 실무를 익히고 있다.
1주년 기념행사에서 선배들은 병원 환경적응을 위해 노력한 후배들을 격려하고,
후배들은 지난 1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선배 및 동기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김성현 부천세종병원 신규 간호사(마취회복팀)는 손편지를 통해
“모든 순간이 낯설고 두려웠는데, 특히 응급상황에서 눈물이 먼저 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힘들 때마다 선배들이 옆에서 하나하나 알려주고 괜찮다고 다독여줘 큰 힘이 됐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버티며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도 더 배우고 노력해서 선배들처럼 든든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정사랑 부천세종병원 수간호사(마취회복팀) 역시 손편지를 통해
“1년이라는 시간을 버텨내고 여기까지 온 걸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쉽지 않은 순간들이 있겠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걸 꼭 기억했으면 한다”며 “지금처럼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누구보다 든든한 간호사가 돼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시간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김정숙 부천세종병원 간호부원장은
“처음의 떨림을 안고 시작해 지금까지 묵묵히 성장해온 신규 간호사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보여준 책임감과 헌신이 병원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에게 힘이 돼 주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환자 안전과 질 높은 간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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